img

HOME게양의례

신청관련

대여국기 일람

게양의례

외무성 외무보도관 편집·세계의 동향사 발행에서 발췌 ´국제의례에 관한 12장 규약 쉽게 이해하기 ´

2개국인 경우

 국기는 원칙적으로 자국기에 최우선권이 부여되지만, 오늘날 일본에서는 일본국기를 오른쪽에 게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2개국의 국기를 게양하는 경우에는 외국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외국국기를 게양대나 벽을 향해 왼쪽(상위석)에 게양합니다.
깃대를 사용할 경우에는 깃대가 교차하는 부분이 ‘외국기가 앞쪽에서 교차’하는 형태가 되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개국인 경우

 3개국인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일본의 국기를 중앙에, 다른 2개국의 국기는 유엔방식에 의한 국가명의 알파벳 순서에 따릅니다. 이에 따라 앞 순위의 외국국기를 일본국기 방향으로 왼쪽에, 그리고 다른 나라의 국기는 오른쪽에 게양합니다.

 벽에 게양할 경우에는 공간의 관계로 복수의 국기를 게양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세로로 길게 게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예를 들면 아메리카합중국의 성조기나 호주 등 국기의 왼쪽상부에 소구획이 있는 국기는 반드시 소구획이 오른쪽 상부(정면에서 볼 때 왼쪽상부)에 오도록 해야만 합니다.

4개국 이상인 경우

 4개국 이상인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유엔방식에 의한 알파벳 순서에 따라 배치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게양대 또는 벽을 향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나열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국기가 홀수인 경우에는 일본국기를 중앙에 배치하고, 외국국기를 알파벳 순으로 상호 좌우에 배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탁상기인 경우

 국기게양 방식은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으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배치가 있습니다.

국기와 단체기를 동시에 함께 게양할 경우

 국기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므로, 국기와 단체기를 함께 게양하는 것은 엄격히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함께 게양해야 할 경우에는 국기는 단체기보다 커야 하며, 또한 단체기보다 높은 위치에 게양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게양방법은 실내에서, 게다가 벽 등에 게양하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옥외에 있는 동일높이의 게양대에 게양할 때에는 단체기가 반기게양의 형태가 되므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국기와 단체기를 함께 게양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조기 게양

 조의를 표하는 경우에는 조기를 게양합니다. 어떠한 경우에 조기를 게양하는가에 대해서 별도로 정해진 바는 없으나 국장 또는 국장에 준하는 장례인 경우에는 그 때마다 내각의 결정통달이 이루어지고 관공청에서 조기를 게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외국원수의 서거에 따라 외국에서 국장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국장일에 총리관저 및 외무성의 깃발은 조기가 됩니다. 조기방법은 한 번 게양대 깃봉까지 올린 후 조기의 위치로 내리며, 강하할 때에도 깃봉까지 올린 후 내립니다. 조기 게양이 게양대 등의 구조상 무리인 경우에는 깃봉을 검은천으로 두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국기 취급방법

 ´국기´는 그 나라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경우, 국기게양을 통해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취급방법은 상대국에 대해 결례가 되는 것은 물론 국제친선, 우호를 심화하고자 하는 기회도 헛수고가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국기 취급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국제적으로 승인된 기본원칙이나 관행이 있으므로, 대응하는데 있어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기게양의 기본원칙
  • 국기는 국가국민을 상징하는 심벌로 게양되는 것이므로, 오물이 묻거나 파손된 것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국기를 게양대에 게양하는 경우에는 항상 게양대의 최상부(깃봉)에 인접해 게양해야 합니다. 또한 삼각보조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국기가 지면에 닿아서는 안됩니다.
  • 일본국기와 외국국기를 동시에 게양하는 경우에는 국기의 크기는 동일해야 하며, 게양대 높이도 동일해야 합니다. (벽에 게양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높이가 됩니다.)
  • 외국국기와 일본국기를 함께 게양하는 경우, 국가에 따라서는 혁명이나 국가원수의 교체 등에 따라 국기의 모양이 전부 또는 일부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국기의 크기(가로·세로의 비율) 및 모양에 대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국의 국기(일본국기)를 게양하지 않고 외국국기만 게양해서는 안 됩니다.
  • 한 대의 게양대에 2개국 이상의 국기를 게양해서는 안 됩니다.
  • 2개국의 국기를 게양할 경우, 국기게양의 상위위치란 안쪽에서 볼 때 오른쪽, 즉 바깥쪽에서 볼 때 왼쪽이 됩니다.
  • 통상적으로 국기와 단체기는 병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함께 게양하는 경우에는 국기는 단체기보다 크며, 단체기보다 높이 게양해야 합니다.
  • 복수의 국기를 게양할 경우, 또는 국기와 이와 다른 성격의 깃발(단체기 등)을 게양할 경우에는 최상위의 기를 가장 먼저 게양합니다. 또한 강하할 경우에는 최상위의 깃발을 가장 마지막에 내립니다.
  • 국기게양은 통상적으로 일출(또는 시업 시)에서 일몰(또는 종업 시)까지로 합니다.
  • 우천인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국기를 옥외에 게양하지 않습니다.
  • 조의를 표하는 경우에는 조기를 게양합니다. 그 순서는 게양대의 경우, 한 번 게양대의 최상부까지 올린 후 조기위치로 내립니다.
    또한 강하할 때에도 게양대의 최상부까지 올린 후 내립니다.
  • 국기를 게양할 때에는 기립하여 바른 자세를 취한 후 목례 또는 모자를 벗어 국기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 국제적인 관례입니다.

외무성 홈페이지